성격도 좀 인싸느낌이라서 이충현 감독 검색해봄 이충현 감독 배우같다 싶은 게 키 크고 비율
만드는 ‘반도'(감독 연상호)도 기대를 모은다. ‘반도’는 좀비 사태 후 폐허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생존을 건 사투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 2016년 여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부산행’에 이어 연상호 감독이 펼치는 차기 프로젝트다. 강동원은 초토화된 대한민국에 다시 발을 들인 정석 역을, 이정현은 생존자들을 이끌며 살아남은 리더인 민정 역으로 출연한다. 거대해진 작가 지망생 유진 역을 맡았다. 베테랑 배우 류승룡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콜’ 콘셉트 이미지. 사진 NEW ‘콜’은 이충현 감독 장편 데뷔작으로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여자를 다룬 이야기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하는 배우 박신혜가 현재를 살고 있는 여자 서연 역을 맡았다. ‘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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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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