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확진자, 종로 명륜교회서 새벽·오전·오후 예배 6번째 확진자 교회에서 예배도 봤다는데 전광훈목사
8번째부터 12번째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전체 접촉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병선 기자 bsnim @ 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6번째 환자가 증상을 보인 날 종로 명륜교회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6번 환자의 접촉자가 교회에서 발생했다”며 “함께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특정화돼 있어 이들을 접촉자로 분류했다”고 말했다. 6번 환자의 접촉자는 가족 교육의 감소를 예상하면서 이번 사태가 북한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우한 폐렴 사태가 장기화될수록 유통 문제로 중국 내 물가도 오를 수밖에 없다”며 “중국 의존도가 높은 북한이 경제적 어려움에 더해 신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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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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