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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합니다. 출처:오른소리. 포항지진 특별법 제안설명 하라고 할때,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 다 봤다. "해야 하는데 원내대표 눈치 보는 거 다 봤다" 지역구 주민들 보다 당이 우선이냐? 이 여자야? 포항지진법 반대하던 김정재 무기명 투표해서 무효화 하자고 선동중 한번도 보수가 당선이 안된적이 없는 전형적인 TK 보수지역 나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 찍는 사람들 있는 이상 다음 선거도 김정재일듯 포항같은 지역에 민주당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출마하려고 하지도 않을거고 [뉴스1 김민석]



거부감을 나타내 온 '유치원 3법'은 필리버스터 가능성이 일찍부터 거론돼 안건번호 197, 198, 199로 미뤄둔 상태였다. "본의아니게 팀킬당했다" 일부 한국당 의원들은 애타는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본회의 통과를 손꼽아 기다리던 195개 중 26개는 한국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이었다.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법(김태흠), 어선 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이양수), 광산피해 방지 및 복구 개정법(김기선), 폐광지역 특별법(이철규) 등 한국당 의원들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애지중지 통과시킨 법들이다. 포항 지역구 김정재 의원이 상임위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로 사보임하면서까지 관철시킨 '포항지진특별법'도 필리버스터의 대상이 됐다. 이밖에





일본 측의 말은 일단은 맞네요.” [성윤모/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아니요. 의원님 그건 판단해주시면 정말 안 되죠.” “그거를 일본이 진실을 얘기했다 라니요?”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원상회복’을 요청한 것이나 일본 경제 공격을 ‘철회’하라고 요청한 것이나 같은 의미이다. 일본 측의 말장난 같은 기만에 김정재 의원은 정부 장관의 말에 힘을 실어주기 보단 일본 정부의





한국이 감상에 젖어 일본을 배척하는 바람에 일본이 한국을 경제공격을 했다는 투다. 일본을 정당화하고 우리나라에 책임을 묻는 어처구니없는 발언이다. 자유한국당의 일본 편들기 발언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한 가지 더 소개하자면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노골적으로 일본의 논리를 옹호하기도 했다. 7월 12일에는 한일 무역당국 실무자 만남이 있었는데, 일본은 “(경제공격에 대한)



편드는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친일 행보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7월 19일에 있었던 윤영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 논란이다. 인터넷에서는 윤영석 의원이 “우리 일본 정부는 퇴행적으로 하더라도 우리 정부는 어른스럽게 나가야지, 반일 감정을 자꾸 부추기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윤영석 의원은



지진 진상 조사를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진 발생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대피소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재민들에겐 절실한 법이지요. 만약 한국당의 의도대로 필리버스터가 실행됐다면, 김 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법안에 '방해 토론'을 할 수 있었을까요. 김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굳이 나까지 할 필요가 있었겠냐"면서 "지역 주민들에게도 이해를 구했다, 주민들은 선거법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당의 최종 입장은 5개 법안에 대해서만 필리버스터를 하겠다는 것이고, 여기에 포항 지진 특별법은 포함되지





목소리 높여 항의했고 한국당 의원들도 본회의장 문 앞에 일렬로 앉아 연신 "공수처법 날치기 철회하라", "선거법 날치기 철회하라" 등을 외쳤다. 심재철 원내대표 등 일부 의원들은 오후 6시50분께 국회의장실로 이동해 면담을 요청하며 본회의 개의 시도에 강력 항의했다. 이들은 상정된 안건의 변경과 의사일정을 협의하에 처리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이에 문



마디'가 정치의 문을 닫았다.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법안 처리 합의 후 상정된 안건 199개에 모두 필리버스터(filibuster·무제한 토론)를 신청한 이유에 대해 나 원내대표가 한 말이다. 직접 들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표정은 황당함에 굳어졌다고 한다. 당시 민생법안 중에선 여야간 이견이 없는 청년기본법과 소상공인기본법, '극일자강'을 위한 소재부품장비특별법, 4차 산업혁명의 마중물이 될 벤처투자촉진법 등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기다렸다. 한국당이





노컷브이. 조롱을 하구 있네요~ 발의한 자유한국당 김정재씨도 찬성표를 던 졌는데 , 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투표를 거부하고 안했을까요? 자유한국당이 24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비해 '비례대표정당' 창당을 공식화했다. 한국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反)헌법적 비례대표제(연동형 비례제)가 통과되면 곧바로 저희는 비례대표정당을 결성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정용기:대전. 정우택:충북. 정유섭:인천. 정종섭:대구. 정진석:충남. 조경태:부산. 조훈현:비례대표. 주광덕:경기. 주호영:대구. 최경환:경북. 최교일:경북. 최연혜:비례대표. 추경호:대구. 한선교:경기. 함진규:경기. 홍문종:경기. 홍문표:충남. 홍일표:인천. 홍철호:경기. 황영철:강원 임기내내 잘한거 딱 하나만 얘기해줄사람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