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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떡들어간게 좋은데 ㅎㅎ 뜨끈뜨끈한거 먹고 따뜻한데서 푹 쉬어 우서가 끼니를 팥죽으로 떼우려고 먹었는데 달아서 라면이라도 먹을까 고민중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게 최고겠지...? 2시까지 받고 당발할게 🐹 아까 이디야 깊티 당첨덬 멜주소 달아줘ㅠ 50덬임 오랜만에 휴일인 토요일이에요 동대문가서 털실도 좀 사오고 삼청동가서 팥죽도 먹고 서울시청 스케이트장 개장 했으려나? 보고 개장했으면 스케이트도 한번 타주고 반디앤루스가서 책도 잔뜩 사오고 시간 남으면 남대문도 한바퀴 돌고 할일이 많아질듯 .... 실은 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서울에서



떡갈비 함께 판매합니다. - *양전통숯불돼지갈비 / 카카오맵 / 도곡면 / 윗집 좀 더 가서 있는 집입니다. 역시 구워서 나오는데, 적당한 단 맛에 풍성한 밑반찬이 장점입니다. 양이 풍족해서 사람 수대로 시켜도 꽤나 배부릅니다. - *원숯불갈비 / 카카오맵 / 능주역 앞 / 다른 집들에 비하면 노포(?)라고 할 수 있는 집입니다. 언뜻 보면 장사 안할 것 같이 생겼는데, 안에 들어가면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 역시 갈비



올린글에 "소방관 아저씨 감사합니다!" 란 글 한줄 남기고 싶어서 보배드림에 가입했네요 글로라도 제 맘을 전하고 싶어서 ㅋㅋㅋ 그게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머물게 한거 같아요 또 잡글 ㅋㅋㅋ 오늘 아버지 차 빌려타고 동대문,광화문,삼청동 돌고돌고 광화문 집회 시위 때문에 진입도 못하고 삼청동은 팥죽집 대기시간이 시간반이고 동대문 유료주차 갓길 주차요금



차려야 해서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본죽까지 가야하나 첨 들어본 도시인데 먹을거 많네요. 그.간팥죽 같은거 영근으로 만든 젤리 같은거 먹어보고싶어요. 고구마튀김같은것도 백종원씨.스푸파 보다 힐링되니 안보던 골목식당까지 보게되네요. 집밥 백선생도 전혀 안본 프론데.. 요즘 보는 프로 스푸파 녹두전 영화소개프로 동짓날이라고 집 근처 절에서 무료로 팥죽보시를 하고있다고 해요. 불교의 이념인 자비를 바탕으로 무상으로 액운과 귀신을 쫓을 팥죽을 제공하는 모양인데요..



천사나눔덬 나의 어화둥둥을 받아줄래?????ㅠㅠㅠㅠ 어제 얼른가서 냉큼 따끈따끈한 동지팥죽을 가져왔지 먹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먹고 나서 알았다... 사진을 깜빡하였다는 것을... 그래서 부랴부랴 뚜껑닫고 급하게 찍어보았지💜 사실 나덬 마침 병원 검진 다녀왔거든 왕복 8시간 거리에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는데 검진보다 그 거리를 왕복으로 다녀오느라 엄청 지쳐서 오면 며칠 쓰러져있곤 하는데 저 따끈따끈한 팥죽먹고 금방 일어났다!!!! 나눔덬의 천사같이 따뜻하고 고마운 마음 잊지 않을거야 그리고 석진이 예쁜 마음처럼 나도 ‘아미들





싶게 전 표정을 잘 바꿔요. 가끔 바라보는 게시판에도 속으로 앓는 무거운 얘기 하고 싶은데 울만큼 그러고 싶은데 그러기가 무서워져요. 활자화된 내 무거움을 싫어할 것 같아서. 외면당할 것 같아서. 그런데 막상 어떤 자신의 처지나 외로움이나 불행에 대해 용기있는 글들을 보면 나도 저러고 싶다고 생각해요. 동지이니만큼



앞으로는 낮과 밤처럼 불행과 행복이 반반 했음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당분간은 전 많이 어두울 것 같아요. 어두운 이 시기를 지나고 나면 또 어떤 교훈이 생기겠죠. 바라보는 지평도 좋든 나쁘든 또 달라질거고 .. 아직 팥죽 먹기 전 소원은 내가 나를 좀 믿을 수 있게, 내가 나에게 신뢰할 수 있는 동지같은 일들을 만들어나가고 싶어요. 어두운 이 날들이 지나면 그때 내가 나를 믿어서 참 다행이야..라고 하고 싶네요. 갑자기 아이처럼 소원을 빌고싶은 동지를 맞는 새벽의 일기였습니다.. .. 팥죽?색임 자주색?





올렸다. 동짓날에는 동지팥죽 또는 동지두죽(冬至豆粥)·동지시식(冬至時食)이라는 오랜 관습이 있는데,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로 단자(團子)를 만들어 넣어 끓인다. 단자는 새알만한 크기로 하기 때문에 ‘새알심’이라 부른다. 팥죽을 다 만들면 먼저 사당(祀堂)에 올리고 각 방과 장독·헛간 등 집안의 여러 곳에 담아 놓았다가 식은 다음에 식구들이 모여서 먹는다. 동짓날의 팥죽은 시절식(時節食)의 하나이면서 신앙적인 뜻을 지니고 있다.



이제 국민이 안믿어 이 씹새끼들아 시커먼 팥죽색(이지만 표피는 아기 피부처럼 부드러운) 으르신공 섹시더티 강쭝마이....ㄹㅇ 보면서 이게 뭐지 싶으면서도 존나 술술 넘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재밌게 보는 내가 이상한 건지 이 작품이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건지.....진짜 호로록 읽힌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중만 대사 하나하나가 다 어록이야 진짜로 나름 추리고 추려서 발췌해온거.....그리고 이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으로 욕하는 거 개찰져서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역대급 작품이다



분당 1500원 30분에 돌파할려고 잽싸게 날라서 실사기 성공 그렇게 돌아오는 길에 책도 몇권 구매하고 올만에 운전대 잡으니 차한대 뽑고 싶더라고요 ㅋㅋ 장안동 BMW매장으로 직진 오래전 부터 쿠퍼 타고 싶었거든요 능력은 쉐보레데 ㅋㅋㅋ 조금 더 아끼죠 뭐 ㅜㅜ 쿠퍼 타신분들 쿠퍼 좋나요? 좋나요!? 이거 물어보는데 글 길어서 미안해요 쿠퍼 어때요? 귀찮아서 두명만 가져왔는데 단체로 입술색이 팥죽이야ㅋㄲ 아이라인은 왤케 꽉꽉채웠어 데뷔초때도 입술은 빨갰다구요ㅠㅠ 그 탁한듯하면서 맑고 붉고 부농한 팥죽색ㅠㅠ 어떤걸 사도 비슷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