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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못하겠다고 못박아놓고 허리아파 물리치료 받고 왔습니다. ㅜㅜ 제가 과실이 잡히면 제차는 연식이되서 보험수가가 얼마 안되는데 글에서만 읽었던 잘못한거 없이 더 물어줘야 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지 형님들 고견 듣고 싶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포터한대가 길가에 서있길래 내려서 확인하니 술에 취해서 핸들에 기대서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해서 연행 됬는데 이런 경우 신고
안 두겠다, 안 있겠다, 이러면서 조금 허세를 부려서 취재를 거기까지 했다"고 윤중천의 진술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김어준은 "종합적으로 ‘이건 블러핑이었다’라고 저희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블러핑'이란 흔히 게임에서 자신의 패가 좋지 않을때 허풍을 떠는 것을 말한다. 앞서 한겨레는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2013년 검찰, 경찰 수사기록에 들어간 윤중천 씨 전화번호부, 다이어리, 명함 등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총장의 이름을 확인했으나 사실 확인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윤석열 총장은 한겨레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출처: 시나리오 망했냐 한 시간 전..
해달라며 검찰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사건은 흐지부지되고... (검•언론이 몇달동안 빨아댔지만 아무 소득없고 실제로 약간의 결과는 있겠지만 과잉수사 편파수사로 역공당하게 됩니다) 청와대로 무리하게 수사들어갔지만.. 이마져도 여의치 않음. 추미애 장관되면 측근 똘마니들 지방으로 뿔뿔이 전보 발령하고 모레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국회통과 되고 나면 결국 사표수순으로 가겠죠 끝까지 버티면 식물총장 만들고 새로운 공격
치고, 자기들 개혁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법무부 장관 인선되니까 표적수사해서 싹 다 멸문시키겠다고 날뛰고. 4. 검찰은 지금 집단 환각에 취해 있는 것같습니다. 자신들이 헌법 위에 있는 존재라는 환각입니다. 자신들은 오류가 없고 잘못도 범죄도 없고 누구에게도 사법처리 받을 수 없는 존재라는 환각. 자신들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들은 범죄자이며 부도덕하고 사악한 이들이라고 마구
지금까지 조국전쟁은 대리전이었습니다. 일종의 스포츠였죠. 우리의 감정을 이입한, 또는 우리를 상징하는 대상이 경기장에서 결투를 벌이는... 서초동은 관중석이었으며 촛불은 우리의 대리인들에게 격려를 한다는 전제에서 아이돌의 응원봉과 본질적으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경찰의 가이드라인과 21세기 선진시민의식, 민주주의적 제도와 조직에 대한 신뢰라는 상호합의된 룰안에서 치루는 일종의 가상 전쟁, 바로 경기였습니다. 모두 이 와중에 실제 피를 흘리는 일은 없을 거라고 믿었었죠. 다 상징이었습니다. 전쟁이란 말도 조국과 윤석렬이란 이름도,
배치했으나 범국민시민연대 측 폭행이나 시위 방해 등에 의한 입건자는 0명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뉴시스에 "오늘 집회에서도 검찰개혁 촉구 촛불집회 참여자 중 연행된 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어휴 미친것들... 경찰에 신고해도 제재할 방법이 없다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측근 비리와 관련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 전 시장이 지난해 10월까지 “다 지난 일이니 그냥 넘어가겠다”고 말했다는 전언이 8일 뒤늦게 확인됐다. 김 전 시장은 지난 2일 국회
비리경찰이 불법미행 악용하는 타다차가 내쪽에 비상등켜고 불법주차 대기하다가 내가 증거동영상 찍자 바로 도망가는데 목이 말라서 광화문역에있는 마셔도되는 수도물 마시러 가자 정확하게 양방향으로 비상등 켜고있고 불법미행 빨갱이도 대기하는데 이렇게 엄청난 인력을 동원해서 권력가진 살인비리 경찰놈들이 살인범죄 저지러는 이유는 도사님을 범죄자로 매도해야만이 106동 1210호와 당고개도로 식당 방화하고 불법해킹, 불법미행, 전파고문, 조직스토킹, 24시간 불법감시등 그동안 진실을 은폐할려고 저지런 수많은 살인범죄 만행들을 감추기위해서 정신병, 조현병으로 매도하거나 이간질시키고 분노를 폭발하게 만들어서 스스로 살인범죄 저지러고
검찰의 가혹행위 수사 72. 현직검사 정당 가입 혐의 수사 73. 박경신 교수 음란물 유포죄 수사 74. 정수장학회 지분매각 대화 내용 보도 한겨레 기자 수사 제가 썼다가 지운글 제목까지 없어지지 않고 있는데 찝찝하네요. 안지워 주나요? 그리고 제딸이 네이버 통한 모카페 회원이었는데 거기서 어떤 남자와 온라인 언쟁후 상대방이 동의없이 남의 딸 얼굴 사진을 공개적으로
지령받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공포 분위기 조성할려고 정확하게 지령받은 남자 현관문 열고 고양이와 함게 나와서 복도에서 침뱉으며 담배피고 새벽에 고양이 소음내고했는데 인터넷에 공개해서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되자 지금은 알리바이 조작한다고 학생처럼 보이는 처음보는 남자가 내가 증거동영상 찍는거알고 창문 열어놓고 앉아있는데 지금까지 확보한 정확한 날짜와 시간과 장소와 증거동영상 없으면 내가 정신병,조현병,범죄자로 누명 쓰고 당하는데 살인마 비리 경찰 지령받는
해 준 것은 아니고 , 구청에서 처리가 불가하다고 확실하게 답변을 준다면 소방서에 연락하여 처리할 것이라고 말한 이후였습니다 . 그 과정에서 구청담당자는 제게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 “ 불꽃이 튀는 부분이 전봇대 쪽인가요 ? 보안등 쪽인가요 ?” 이유인 즉은 , 전봇대 쪽이면 한전관할 , 보안등 쪽이면 구청관할이기에 그렇답니다 . 안전에 관할이 어딨냐고 항의하자 결국 새벽에 한전과 구청이 동시에 출동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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