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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때문에 못감(드림팀 하면 이창명 다음으로 생각나는 넘입니다. 지 어머니가 친엄마가 아니라는 둥 스스로 무덤 파고 있음) 7.김민종 -심장판막 질환(호흡곤란병인데..가수의 생명은 숨을 들이마시는 건 기본인거 알죠? 어이없는 넘임) 8.박형준 -허리디스크(드림팀에서 날고 긴넘이죠) 9.이상민 -허리디스크(룰라때 젤 날뛰던 넘, LHY이랑 연애할때 다쳤나??) 10.김원준 -좌견관절 재발성 탈구(참 신기하죠? 뼈가 달라붙어따 떨어져따 하는 넘인가 봅니다. 부친이 의사인데 군의관한테 돈 먹이다 딱 걸렸음) 11.박상민(장군의 아들) -좌슬관절 불안정성(날라차기 힘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게다가 고등학생때 주먹으로 먹고살던 넘이 군대면제라니..) 12.장동건 -기흉술휴(이거 걸림 못뜀다...친구에서



하겠는데...) 20.이성진 -손수술(꽃님이 손잡을때 부르르 떤게 이거때문인가보군여, 주접떠는거보면 정신병같기도 하고..) 21.장혁 -습관성 어깨탈구(화산고에서 손 쭉쭉나가더군여..그래서 그런가?) 22.이현도 -예전에 아르헨티나 국적 따서 군대안간다고 자랑하던넘.. 유승준과 다를 바 없음. 지네나라 경제 거덜나는 바람에 괴로워서 그랬는지 몰라도 마약하다 걸려서 깜방갔음 23.하리수 -트랜스젠더(유일하게 이유가 있꾼-_-;, 여군으로 갈 생각은 별로 없어 보임) 24.터보 김종국 -방송에서 터프한 척 혼자 다하고 인상 절라 쓰면서 주위사람



얻어 이름 대신 캐릭터명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4달러' 등의 대사도 유행어가 되어 해당 대사로 CF를 찍기도 했다. 2위로는 1,466표(15%)로 배우 진지희가 선정됐다. 그는 11살이던 2009년 출연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화가 나면 빵꾸똥꾸를 외치는 정해리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력을 선보여 여전히 빵꾸똥꾸로 불리고





있다. 3위에는 1,310표(14%)로 배우 김응수가 꼽혔다. 김응수는 2006년 영화 '타짜'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재주목 받으면서 그가 연기한 '곽철용'의 대사가 함께 회자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외에 배우 김성은(미달이), 김병철(파국이), 윤시윤(김탁구), 안재홍(정봉이) 등이 뒤를 이었다.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디시인사이드] 저는 이소룡이 최강의 무술가다 세계적인 일류 무술가다 이러면 저는 별로 동감 안해요 이소룡 신격화 하면서 이소룡 세계최강 이래버리면 저도 당연히 별로 갸우뚱 하지요 근데 또 극단적인 사람들은 뭐냐면 이소룡을 그냥 영화배우라고 하고 무술가가 아니라고 보는데 이것도 참 답답한게 저도그래요





없습니다.. 모든 대화 자체가 소스여서 볼때마다 웃음벨이네요 ㅋㅋ 안재모(24) 최고시청률 57%.. 야인시대 김두한 시절 심영 -_-;;;;; 현재 마루오까 김두한한테 진거보고 오늘마무리합니다ㅋ 이미지 원본보기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네티즌들이 캐릭터만 남고 본명은 잃어버린 스타로 배우 김영철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캐릭터만 남고 본명은 잃어버린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영철이 1위에 올랐다. 총 9,682표 중 1,825표(19%)로 1위에 오른 김영철은 본인의 출연작 중 '태조 왕건'의 궁예 역과 '야인시대'의 김두한 역이 온라인 상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펙트인가? 야인시대 심영물 좋아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야인시대 출연진 당시 나이와 근황 야인시대 박인애 vs 나미꼬 누굴까요? 야인시대 레전드 편 하고있네요 지금으로 따지면 96년생...jpg 지금 방금 야인시대 그 유명한 장면 나왔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야인시대만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보네요 김영철, 캐릭터만 남고 본명은 잃어버린 스타





: 사지멀쩡한넘이 버팅기고 있음. 41.임창정 : 지네 아빠 참전용사라서 면제. 신의 아드님 42.최민수 : 후까시맨,,면제 43.강현수 : 다리가 부실해서 면제. 길면 뭐하나 흐느적거리는것을.. 44.소지섭 : 가기 싫어서 면제.. 의혹투성이 45.이주노 : 생계곤란 46.토니안 : 가겠다고 하는데 언제 갈지 알 수 없음 47.장우혁 : 어깨 아파 48.박준형,데니안(GOD) : 돈벌때만 한국사람 49.이진성(청호) : 집에 돈 많아 50.김보성 : 말로만 의리.. 군대얘기나오면 오줌쌈 51.양동근 : 힙합한다고 까불거리는 놈치고 군대가는 놈 못봤음 52.오제형 : 젊은 이정섭.. 53.지성 : 지성해요..군대안가서. 54.원빈 :





숏다리도 군대면제사유인가? 29.유지태 :허리가 아파서 면제. 허리아픈놈이 주유소습격할 땐 그렇게 터프하데? 군대얘기나와서 해외로 도피함. 30.조PD : 존나 잘사는 유학파 연예인. 말로는 사회비판하면서 자기는 병역기피. 이런 넘들이 더 짜증남 31.유승준 : 말이 필요없음, 스티붕이 32.이동건 : 뺀질이 묻어나는 얼굴... 여자킬러라던데 성병이라도 걸렸나. 33.윤태영(맨발) - 아버지가 삼성전자 부회장. 척추수술로 면제라는데 배에 왕자 새기고 근육질인데 척추가 아프다는게 말이 되나.. 34.안재모 : 이쉑도 어디어디가 아프다고 엄살부리는데 야인시대에서는 날라다님.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낼땐 손가락으로 찔러버리고





음악 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대사가 있죠. ------------------------------------------------------------------------------------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오랜 지병이었던 고혈압으로 쓰러졌다. 향년 55세였고, 박정희 정권의 독재가 또 한 번의 정권연장을 위해 유신헌법을 통과한 지 한 달 만이었다. 많은 인파가 몰린 그의 장례 행렬에는 한 무리의 어린아이들도 그 뒤를 잇고 있었다. 백야 김좌진 장군의 국가유공자 연금 전액을 매달 '삼애 고아원'이란 곳에 기탁한 이유였다. 김두한, 그는 일제 말 우리가 주권을 잃었던 식민지 시절부터, 해방 이후 좌·우익의 대립에 이어서, 자유당 부패 정치와 5.16 박정희





엄청 강한 무술가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어찌됐든 무술을 배우고 꾸준히 수련했기때문에 무술가는 무술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계속 정주행중입니다 인기가요 스트리밍보단 인기는 덜하지만 560명정도 시청중이네요 유튜브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해주는데 현재 1100 명 넘게 시청중이네요. 목수 연기 투잡뛰신다고함 마지막으로 본게 파스타였는데 소속사 문제가 있으셨다는듯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