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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깁니다. 팁은 약간 X같은 문화지만 뉴욕에서는 뉴욕법을 따르면 됩니다. 15%를 미니멈으로 생각하십시오. 그 이하를 주면 별로 안 좋습니다. 지난번 사용기에도 얘기 했지만, Takeout이나 커피 샵, 이런데서는 안줘도 됩니다. 요즘 키오스크로 뜨는 게 있는 데, 미국 사람들도 희한하게 생각합니다. 그 외에 미국 치곤 "익스큐즈 미"가 별로 없고, 걍 차가워 보입니다. 다만 그 사람이 미국 사람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또 다른 관광객일 수 도 있습니다. 아니면 관광객에 지친 뉴욕사람일지도... 사람
블루스모크: 바베큐. 팬시함. 맛 괜찮음 비쌈. 논-팁 ($50) - BCD 순두부: 한식. 코리아 타운. 20불이면 순두부에 요리 콤보. 한국 음식 생각 나면 좋음. 맛 좋음. ($45) - 쉐이크 쉑: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 맛 좋음. 좀 비쌈. (개인적으로 파이브 가이즈 안감: 이유-매장마다 맛 차이, 넘 많음) ($25) - 유니언 스퀘어
있는 가운데 ‘BOYZ II MEN Tour of Asia 2019’는 12월 14일, 15일(토, 일요일) 2일간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라스 베가스 안 가도 되겠군요 소리질러! 팝송은 거의 안듣는데 종대 덕분에 보이즈투맨 곡도 듣고 오늘도 두곡추가!ㅎwㅎ 플로 음악추천 엄청 좋은 것 같아 시도·김조한·이기찬, 보이즈 투 맨 내한공연 게스트 기사입력 2019.12.04.
yelp, google 리뷰 참고하면 맛집 잘 찾을 수 있음. 3대 어쩌구는 3대가 혼날 블로그 마케팅. 5. 잠자기 (1박당 가격) 호텔 등급은 모두 별이 네개 - 70%는 메디슨 스퀘어 지역(미드타운 아래-약간 힙), 30%는 그랜드 센트럴 지역(미드타운-중심)에서 지냄. - 프리핸드 NYC (메디슨 스퀘어): 약간 에이스 호텔 분위기 차용. 힙한 분위기지만 약간 시설이 불편함. ($150) - 부티크 호텔@그랜드 센트럴: 전형적인 여행자 호텔. 편함. 27층 라운지 좋음. ($150) *총평: 직원들은
이와 별개로 크러쉬 정규2집 좋네요 타이틀곡 with you는 90년대 보이즈투맨 느낌나요~~~ 이번주 토욜 두 공연이 잇는데 어떤걸 갈까 고민중입니다 폴로 직구를 해보려고 하는데 보이즈가 저렴해서 눈길이 가네요. 170/65 인데 폴로 보이즈 XL 로 주문하면 사이즈가 대략 맞을까요? 일반 티셔츠, 맨투맨, 폴로셔츠 위주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성인 폴로는 클래식 S 사이즈가 저에게 저스트인데 사이즈 차이가 있을까요? 8년 만에 내한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보이즈 투 맨(Boyz II Men)의 콘서트 소식에 많은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식비 1박당 평균 60불(삼시 세끼, 가끔 비싼 레스토랑도 감). 대충 하루 230불 잡습니다. 여기에 쇼핑을 하면 매우 달라집니다. - 1주일 가면 대충 1610불이니깐 한화로 한 180만원입니다. 여기 비행기 싸게 120만원 타면 300만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PS. 사전 - NYC: 뉴욕시티 맨해튼+퀸즈+브루클린+브롱스+스테이트아일랜드 - 소호/노호: South Houston / North Houston. 하우스튼 스트리트 기준으루
iced americano"가 아니라 " One grande iced americano PLEASE"입니다. PLEASE 안쓰면, "야 아이스 그란데 커피 한잔 줘봐"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 느낌: 호불호 갈리는 동네. 서울이 발전하면 할 수록, 뉴욕시티에 가서 놀랄 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 문화적으로는 보이는 것과 다르게 앞선 문화가 있습니다. 예술, 정통, 다인종, 관용, 건축. 그런 것들을 체험할려면 뉴욕시티가 세계 최고입니다. 유럽의 유명도시들은 보기보다 죽어있다면, 뉴욕시티는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이곳의 하드웨어는 구려도 소프트웨어는 죽여줍니다. 다만 하드웨어를 보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
뉴욕의 첫인상. - 터미널 1으로 내림. 덥다. 입국절차 길구나. 건물이 낡음. - 길가는 더럽다. 냄새난다. 관광객이 인구의 50%이상은 되보임. (관광객 국적이 매우 다양함 매우 매우) - 14시간 비행 + 앞뒤 시간 4시간 만에 도착하니 녹초. - 도착하고 밥 먹고 돌아다니니 개피곤. 2-1. 날씨 - 평균 낮기온 28~32도. - 여름에
다만 할렘 위나, 브롱스, 퀸즈/브루클린 특정 지역은 약간 치안이 미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광객 오는 데 안 위험합니다. 3. 교통수단 - 우버타면 JFK-맨해튼 까지 약 $55~65 사이. - 지하철 1주일권 ($33) - 50%는 걷기, 30% 지하철, 20% 우버. (맨해튼을 가로로 이동할려면 버스 추천하나 본인 타본 적 없음) - 무작정 걸으면 겁나 피곤해 지니깐 적당히 대중교통 꼭 이용합시다 - ** 지하철 탈 때 상행선(주로 Uptown/Queens/Bronx) 하행선(Downtown/Wall st/Brooklyn) 입구가 대부분 다릅니다. 꼭 확인! 4. 먹기 (가격 2인 기준, 팁 포함) -
나이스하고, 방은 좁고, 가격은 비싼 게 특징. 다만 시기마다 가격 차이가 크니, 시기 잘 고르면 가격 쌀 수 있음. 6. 쇼핑 (당시 세일의 막바지 75%까지) - 버그도프 굿맨: 5번가 고급 백화점. 남자관 여자관 5번가 마주 보고 있음. 멋있는 백화점이지만 약간 오래된 느낌이 들음. 미국 백화점의 특징이랄 수 있는게 악세사리나 구두 섹션이 크고 많은 브랜드들이 같이 있음. 요즘 유행하는 컨템포러리(오프화이트 및 기타 애들 브랜드)나 트래디셔날 브랜드 들이 아주 좋음. 드래디셔날(수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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