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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누구일까. 12일 기준 연말 시상식 시즌 후 가장 먼저 물량 공세에 나서는 쪽은 SBS TV다. 'SKY 캐슬' 속 '쓰앵님'으로 전성기를 맞은 배우 김서형과 류덕환이 함께하는 '아무도 모른다'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이 작품은 성흔 연쇄살인 사건으로 가장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주인공이 19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을 추적하며 거대한 악의 실체와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같은 달 사부 중의
슬립은 개봉 전 예상만 못하고 터미네이터는 들인돈 메꾸기는 하려나 싶어보이고 조커는 반대의 의미로 놀랍군요 기생충은 12위에서 영 못 올라가는데다가 객단가를 봐선 이 정도가 한계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8위의 이름 긴 저건 뭐죠... -_- 재밌나. 배우 알 파치노 "나를 흔들어놓은, 기생충이라는 영화를 봤다. 세상에, 강렬한 영화였다."
빌리아저씨의 천사적인 행보를 보고 마음속으로 깊은 용서를 빌었습니다. 뭐 빌리 아저씨는 호구.. 아니 천사니까 이정도 오해는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겠죠. 아무튼 세월은 흘러가고 세계관 최강의 초능력을 지녔다는 댄은 술과 약에 쩔어 퇴물이 되버리고 그를 능가하는 최강의 초능력소녀 아브라가 나타나면서 영화는 혼돈과 파괴로 흘러갑니다. 네 공포물이 아니라 초능력 배틀물이었던 것입니다!!! 기껏해야 마음속으로 말을 걸고 봉인기술을 쓰는 댄. 오래살고 마음속으로 말도 걸고 남도 추적하는 정도인 로지. 아브라는 이 둘과는 차원이 다른 힘을 보여줍니다. 막 숟가락도 천장에 붙이고 물리력도
2일 예정. 기생충은 이미 개봉했구요 좀비랜드: 더블탭(Zombieland: Double Tap)은 10년만의 2편인데 아직 국내 개봉은 미정이네요 조조 래빗(Jojo Rabbit)은 내년 개봉. 터미네이터(Terminator: Dark Fate)는 10월 30일 개봉입니다 말레피센트 2(Maleficent: Mistress of Evil)는 10월 17일 예정. 닥터 슬립(Doctor Sleep)은 11월 개봉 예정입니다 배우 알 파치노 "나를 흔들어놓은, 기생충이라는 영화를 봤다. 세상에, 강렬한 영화였다." 배우 조엘 에저튼 "저는 한국영화에 중독됐어요. 이 영화를 홍보하러 나온 건 아닌데요, 제가 안 나오니깐요. 봉감독의 기생충을 보세요. 한국은 영화도 문화도 음식도 끝내줘요. 한국으로 이사할까봐요." 배우 크리스
등 늦은 오후 메가박스에서 영화 ’닥터슬립’을 보고 왔습니다. ‘샤이닝’을 감상한 분들 이라면 낯익은 장면들이 등장 하여 반가울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영화는 다소 늘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닥터슬립’을 보고 영화 ‘글레스’가 떠올랐는데요. 글레스에 평점 5점 만점중 3.6을 준다면 닥터슬립은 3.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어디까지 주관적인 평점입니다. 영화 보는내내 포스가 떠올랐습니다. 아무래도 디즈니tv에서
기생충으로 이렇게 거대하게 (게다가 홈구장에서) 인정받는 걸 보니 만족스럽다. 야만스럽게 오락적인 스릴러. 뼈를 칠 정도로 웃기고 당신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다. 다시 볼 날이 기다려진다." 감독 마이크 플래내건(닥터슬립) "기생충은 어메이징하다. 올해 영화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진정으로 걸작이다." 감독 스콧 데릭슨(닥터 스트레인지) "올해 최고의 영화 - 기생충이 끝나고 16살 아들이 했던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우에다 신이치로, 100%) 팝콘 이용권도 쓰려고 동네 cgv 왔는데 아무도 없네요. 역시 공포영화는 혼자 봐야 제맛입니다. 리뷰보니까 샤이닝 팬들을 위한 영화더군요. 샤이닝을 보진않았지만 김경식 때문에 어느정도 내용을 알고 있어서 나름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샤이닝을 보고 봐야 더 재미있는 영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샤이닝을 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제가 호러물을
요로나의 저주 (마이클 차베스, 29%) 42. 톤-데프 (리차드 베이츠 주니어, 37%) 41. 47미터 2 (요하네스 로버츠, 41%) 40. 네크로트로닉 ( 키아 로취-터너, 42%) 39. 프로디지 (니콜라스 맥카시, 43%) 38. 이스케이프 룸 (애덤 로비텔, 50%) 37. 쓰리 프롬 헬 (롭 좀비, 52%) 36. 마 (테이트 테일러, 54%) 35. 더 보이 (데이비드 야로베스키, 57%) 34. 공포의 묘지 (케빈 콜쉬/데니스
2위로 한 계단 올랐다. 누적 관객 191만9223명을 모았다. ‘82년생 김지영’은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일일 관객 수 14만4805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305만9520명을 기록하면서 개봉 18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아담스 패밀리’는 하루 동안 8만2662명을 불러모아 4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총 11만5875명의
누계 동원 161만명, 흥행 수입 22억엔 돌파 7. 닥터 슬립 (2주) 8. 그것: 두 번째 이야기 (6주) 누계 동원 128만명, 흥행 수입 17억엔 돌파 9.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Fine (7주) 10. 시티헌터 THE MOVIE 사상 최향의 미션 (2주) 오늘, CGV 용산아이파크몰, 오후 7시 30분 시사회 댓글 달아주시는 두 분(1인2매)께 시사회표를 드립니다. 양도 받으시고 못 가시면 시사회표가 아까우니 '꼭 가실수 있는 분'만 댓글 달아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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