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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 정도로 넉넉한 편이고 선 정리를 위한 벨크로 또한 포함되어 있는데 벨크로가 일반 찍찍이 방식이 아니라서 더욱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좌식 책상에 자바라를 거치 해봤습니다. 저는 서브 용도로 스마트폰을 거치해놓고 노래를 듣거나 라디오를 듣는 용도로 사용하지만, 업무적으로도 회의용, 태블릿 PC 를 필요로 하는 업무 종사자들에게는 자리 차지를 최소화할 수 있는 듀얼 거치대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이렇게 LED 스탠드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펙에서도 말씀드렸지만 USB Type-A 포트는 모두 다 QC 3.0을 지원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스마트 기기들을 동시에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패드와 같은 기기들을 충전할때 QC의 지원여부는 충전 속도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때문에 정말 반가운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전원 포트가 있습니다.





맞추기가 번거로울 때 매우 쓸만합니다. 모니터 설정의 영상 모드에는 총 7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기본 설정인 사용자 모드부터 사진, 영화, 게임, 색약, 읽기 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각 화면의 색감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상황에 맞는 설정을 사용한다면 효율성 높은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게임 설정 부문에서 Black Stabilizer란 다크맵 모드가 있습니다. 암부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모드라고 보면 되는데요 아래 사진의 차이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화와 게임 일반 사진에서의 출력 화면을





MCL101 멀티충전기 필드테스트 노트8에서 아이폰X로 기변해면서 쓰는 간단 비교 사용기 (사진 없음) 거북목환자의 Z스탠드 개봉기 스마트폰 거치대와 LED 스탠드를 동시에! 맥스퍼 L-Holder 알파 SLED 자바라 거치대 팔방미인 선풍기 ! 던디 미니팬 선풍기 (Dundee mini fan D1) PC/모바일 서피스프로3 데스크톱모드 고성능 옵션 사용기 제가 태블릿 쓰는 방법 대우루컴즈 다이렉트 TV PRO Harman Kardon T55AGZZ1TU (스탠드) 사용기 게이밍에 RGB를 더하다! 뷰소닉 XG240R





총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구요 3. 바람의 방향은 상하좌우 360도 가능합니다. 아주 범위가 넓죠. 4. 삼성SDI 정품 내장배터리가 있어 휴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실내와 야외에서 모두 사용이 쉽게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참, 색상은 블루와 핑크 2가지가 있는데 두 개 모두 색상이 예쁘네요. 내장형 배터리의 용량은 2,600mAh이며





커팅면의 우수한 샌딩 처리입니다. 모든 커팅면은 찰사과상 방지와 거치할 제품 보호를 위해 꼼꼼하게 샌딩이 되어있어 마감적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해줄수가 있습니다. 맥북과 맥스틸 NT-200의 조합. 같은 브랜드의 제품들끼리 세트를 맞춘거 처럼 캐미가 훌륭합니다. 이쯤되면 애플 로고 박고 납품을 해야 할 각인듯... 맥북의 색상과 NT-200의 색상, 서로에게 너무나도 잘 어울리죠. NT-200의 또 다른 장점, 거치대 아랫공간을 활용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좁은 사무공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데요. 먼저 하단 클램프를 조립해야 합니다. A와 I를 K볼트를 이용해 조립한 후 J를 연결하고 금속 부속을 끼워 준 후 마지막으로 케이블을 정리하는 용도인 플라스틱 커버 H를 뒤에 끼워서 완성합니다. 중간 사이즈 4mm 육각렌치를 사용합니다. 하단 클램프의 크기는 측면에서 봤을 때 100





적합하지만 시야각과 더불어서 물빠진듯한 색감이 단점으로 지적되곤 합니다. 모니터의 전원을 연결하고 가장 놀라고 좋았던 부분이 바로 이 색감 부분이였습니다. 물론 VA, IPS 패널과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TN 패널을 사용한 모니터들과는 확연하게 다른 색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존에 TN패널을 사용한 제품들 중에서는 LG 27GK750F 모니터의 색감이 가장 좋다고 느꼈는데 XG240R 모니터도 LG 제품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준수한 색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색감에 대한 부분은 패널 or AD 보드에 의한 차이인지 자세히는





4) 게다가 클립 모양의 거치대로 어디든 꽂아 쓸 수 있어 mini fan D1은 팔 방 미 인 이라고 칭하고 싶네요. 어떤 선풍기는 체구(?)가 작아서 바람을 강하게 틀면 선풍기가 밀리기도 하는데 mini fan D1은 바닥의 고무지지대와 큰 바닥면으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배터리의 안정성과 휴대, 활용성 두 가지를 가진 선풍기를 찾는다면 던디 mini fan D1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있는 델의 U2414H 모델은 베젤이 좀 얇다보니 고정하는 부분이 조금 튀어나오는 편입니다. 아마 일반적인 적당한 베젤을 가지고 있는 모니터에선 크게 거슬리지 않을것 같아요. 모니터 화면 영역보다 조금 내려오는 정도입니다. 막 크게 거슬리지는 않아서 일단 쓰고 있는데 거슬리면 별도로 양면 테잎 같은걸로 베젤쪽에 고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전원이 어댑터가 아닌 일반 USB로 되어 있습니다. 그말은 즉슨, 별도로 콘센트에 어댑터를 안 꽂고, 모니터에 마련된 USB포트에 연결하면 된다는 이야기죠. 안그래도 멀티탭이 가득차서 허덕이고 있어서 USB전원은 굉장히 반갑습니다. 제가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