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3호기, 하네다공항 도착..국민 6명 등 7명 내일 입국 '태극기' 단 공군3호기 日 하네다에.."7명 태운다"

전용기로 이송을 결정했다. 전용기는 VCN-235 군 수송기로 원래 무장병력 50명 정도를 실을 수 있는 프로펠러가 달린 쌍발기이지만 수송기 내부를 19명 정도 탑승할 수 있도록 개조해 공군 3호기로 사용 중이었다. 대통령이 사용하는 비행기는 공군 1, 2호기, 3호기, 5호기가 있는데 1, 2호기는 주로 대통령이 사용하고 3호기와 5호기는 정부 요인들이라든가 5호기는 물자 수송 용도로 사용해 왔다. 일본에 정박 중인

도착.jpg 공군3호기 이륙했네요 '태극기' 단 공군3호기 日 하네다에.."7명 태운다" [속보] 일본 크루즈내 우리 국민 대통령 전용기로 이송 현재 일본 경제상황 요약! ***'태극기' 단 공군3호기 ***/일본~하네다.. '태극기' 단 공군3호기 日 하네다에.."7명 태운다" 다시 집콕해야 할 판이네요 코로나19 브리핑중 공군3호기 대통령 전용기 맞는지 물어보는기자 가는데 4시간 걸리네요. 편의시설이나 소음 때문에 정부기로 데리고 오는 듯... 수송기 타본 동기 말로는 소음 진동 때문에 공짜라도 탈 게 아니라던데.....

다 전염시키는데요 31번 환자는 지금도 반성이라고는 안하고 있을 것 같아요 자기가 10명 넘게 전염시켰는데도 말이죠 이건 기사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떠도는 내용이니 100%는 안 믿는다고 해도 신천지 관계자나 환자가족이 병원 몰려가 난리쳤다는 소리도 있는데 신천지라면 그럴 수도 있으니 전혀 못 믿을 소리도 아니긴 하네요 신천지는 이단이거든요 기존 개신교회는 자기 교회에만 나오라고는 안 해요 그런데 얘네는 꼭 자기 교회에만 구원이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차량이 19일 서울 김포국제공항 서울김포공항비즈니스센터를 나서고 있다.서재훈 기자 일본 크루즈에 탑승중이던 귀국자 7인이 19일 오전 김포공항에 내린뒤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서재훈 기자 18일 일본에 도착한 우리측 의료진은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프린세스호 객실을 찾아서 귀국할 이송객들의 건강을 체크했고 수송기 탑승하기 전에 다시 한번 검역과정을 거쳤다. 동행한 의료진들은 비행기 안에서도 계속해서 교민들의 상태를 관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공항에 도착한 이송객들은 기내에서 발열 체크

내수를 떠받치고 있었는데 2019년 한화로 17조 무역적자! 좆망... - 아베노믹스로 물가는 계속 올라가고 막대한 국가부채로 인해 각종세금 다올려버림.. - 특히 소비세인상등으로 소비가 급감하면서 내수기여율이 급락했고 태풍, 지진등의 자연재해와 복구비로 국가제정은 파탄남.. - 이제 내수에는 기대해 볼수 없고 수출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한국에 수출금지시전.. - 한국은 좆까라 마이싱 차근차근 국산화하고 탈일본 시작! 한국기업 타격없음.. - 오히려 일본기업(도쿄일렉트론)이 평택 삼성전자 공장 바로 옆으로 이전하는 참사가 발생... - 관광객 안감! 오히려 일본에서 한국노선

대통령의 안위가 걱정된다!!!!! 쓰려니 미치겠냐 뭐든지 태클거는 너희답지 않게 왜그래요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타고 있는 한국인 4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이송하기 위한 대통령 전용기(공군3호기)(사진=연합뉴스) 공군은 공군3호기가 18일 오후 14시50분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공군3호기는 이날 낮 12시 2분에 성남공항에서 이륙해 일본으로 향했다. 19일 오전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하선한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가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일본에 정박 중인

있네 어쩌네 해요 그리고 교주가 있고요 그리고 이단의 특성상 폐쇄적이고 드러나는 걸 꺼려해요 어제 신천지에 다단계라 골때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한 것도 이단의 특성을 알아서 그런 생각이 든거고요 저는 그리 독실한 개신교도는 아닙니다 어릴 때 다니다가 교회 떠났거든요 지금은 성당을 기웃거려볼까 이러고 있고요 암튼 다른 신천지 확진자들도 동선공개에 비협조적이라고 하니 큰일이네요 별수없이 신용카드 사용내역 뒤져야죠 본인은 거짓말해도 카드내역은

후 트랩에서 내려 천막으로 만든 임시 검역소에서 발열 체크를 하고 문진을 받은 후 인천 중앙검역센터로 이동해 다시 한번 발열 체크를 하고 격리 생활을 하게 된다. 인천 중앙검역센터는 50개의 음압 병실이 갖춰진 시설로 인천공항에서 입국할 때 의심 환자로 분리되는 승객들을 수용하는 곳이다. 프린세스호에서 탈출한 이송객 7명은 14일간의 격리가 끝나면 검사 후 귀가 조치가 결정된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mailto:spring@hankookilbo.com)

일본 정부도 15일간 어디 격리해준다고 하면 일본에 내릴 건데 그게 아니라 집에 가라니까 우리는 안심이 안되는 거죠." 크루즈선에 탄 나머지 한국인들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내일부터 하선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남호입니다. (영상취재: 임정환 / 영상편집: 김진우 / 영상제공: 공군) 이남호 기자 (namo@mbc.co.kr) 일본 정부 진짜 개판이다 일본에서 따로 격리 시설도 제공 안해준다고 해서 한국으로 오시나봄 에혀...

승객과 승무원 중 172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454명이 감염된 상태다. 전용기는 귀국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 5명을 태워 오는 19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2020.2.18 다시 코로나19 속보 이어 가겠습니다. 일본 크루즈선에서는 오늘 88명의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돼, 현재까지 500명이 넘는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정부가 우리 국민을 데려오기 위해서 수송기를 보냈는데요. 한국인과 일본인 배우자 한 명 등 일곱 명 정도가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남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공항을 이륙한 공군 3호기가 오늘 오후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