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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지로 가기 위해 아우토반에 올랐는데 (참고로 운전은 동료가 하고 저는 조수석 탑승)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차들을 보면 일단 독일에선 차량의 고속주행능력이 제일 중요하겠다라는게 팍팍 느껴집니다. - 일단 차는 Comfort상태에서도 180km까지 가속이 쉽게 되었습니다. (빠르다기 보다는 무리없이 쭉 가속이 된다는) 더구나 150km까지는 소음/진동이 적고 직진 안정성도 좋다보니





두 부녀가 성큼성큼 강가로 내려갑니다. 오늘은 고래의 언덕 앞에서 보트 놀이를.. ^^v 산책 나온 꼬마 친구들이 좋아하네요. 군사지역만 아니면 드론으로 멋지게 영상을 담았을 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아내가 찍어준 동영상입니다. 어제와는 다른 맛이 있네요^^ 텐트로 돌아가는데.. 머리 위 나뭇가지에 뭔가가 걸려 있네요. 아니.. 저것은 유행하는 에어 글라이더 ? "아빠~ 나 저거 갖고 싶어~ 뿌잉뿌잉~" 수십 번 돌을 던져서 비행기 구출에 성공합니다.



이야기 하라고 하였음 ( 별도로 변호사 비용에 쓰려고 비상통장에 이미 돈 이체해 놓은 상태 ) 향후 계획 1) 부서 이동 결과 지켜 볼것임 -- 부서 이동 안시켜 주면 딸애가 상무에게 직접 찾아가 재차 요구하고 그래도 안되면



많다고도 안했오 사실 케사 예능 철밥그릇 많긴했지 (해투라던지) 그래도 연예가중계는 아쉽긴하다 귀여워ㅋㅋㅋㅋ1박2일 보면서 이렇게 귀여워서 앓을지는 몰랐음ㅋㅋㅋㅋ KBS2 1박2일 방글이 메인피디 SBS 집사부일체 이세영 메인피디 MBC 끼리끼리 한영롱 메인피디 취침ㅋㅋㅋ일요일 스케줄 새해를 맞아서 1월11일에 1박2일로 부산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정차중 핸들 돌릴때마다 끼이익하고 소리가 나서 어제 일요일 오후에 아는 카센터에 차를 입고하고 지금 막 차를 찾아 왔습니다... 어제 적녁에 여행가방을 뒷자석에 놓고 차를 맏기고 오늘 여행가방을 정리하면서 와이프가 여행중 입었던 속옷하고



하겠지? 그런데...아무도 오픈을 안해...그렇게 장사가 잘되는데........ 자연스럽지도 않고, 정상도아니지?.... 매우매우 비정상이지? 지금쯤 원래 포방터시장이 포방터 돈가스타운으로 소문이 났어야돼. 또하나 괴상한게 있지? 이게 돈가스가 한집밖에 없는 웃지못할 이유이기도 하지. 마이너스래..... 마진이 없어.... 남는 이윤이 없어... 장사를 하는 이유는 팔고 남아서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아줌마가 인터뷰 했는데, 3천인데, 전세보증금 2천?





있는 BYD의 e6라는 전기자동차입니다. 실내는 고급스러워 보였으나 모터 소리가 시끄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쯔비시 랜서(LANCER)가 아니라 랜스(LANCE)..? 신형 컴패스의 기본형 모델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다치아.. 가 아닌 르노 더스터! ♡ 현대 상트로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차량이 있는데, 네팔에서는 기아 비스토도 현대 상트로라고 바뀌어 판매됐었나 봅니다. 그렇다면 그 상트로와 이 상트로(비스토)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거지..? @_@ 이 베르나는 왼쪽 테일라이트를 신품으로 교체했었나 봅니다. "나는 완벽하다. 나는





크기가 다 커서 솔직히 침대 하나에 두명 누워도될정도임 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짱인게 미니바 무료야... 물4병 콜라1캔 사이다1캔 보성녹차1병 맥주2캔 이렇게 냉장고에있었구 그 과자.. 사진을 안찍었는데ㅠㅠ 연두색 포장에 동그랗고 납작하게 생긴 짭조르한 미국과자.. 그거 두개랑 로하커 과자 1봉(작은거) 루소드립백시그니처브루잉 커피팩 오설록 녹차티백 외국홍차티백 2개씩 이렇게 있었어!! 다 공짜야 맘놓고 콜라먹어서 행복...!! 룸컨디션!! 사실이건 작년겨울에





여기도 미슐랭...의도치않게 두끼나 미슐랭임 ㅎㅎ 미식대지가 된 느낌이야 이외에도 빈대떡이랑 꼬마김밥 사와서 호텔에서 야식으로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음 평타 이상의 맛 ㅎㅎ (근데 꼬마김밥 팔던 이모님이 순대 썰던 손으로 돈 바꿔주심 ㅠㅠ순대 시키신 분 어쩔 ㅠㅠㅠ) 이렇게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은 강남에서 보냈어 첫번째 일정은



재수종합반을 다니고 있었는데요. (관련글: 수능 8번 본 썰) CLIEN 제 인생에서 아직도 잘 잊지 못하는 한명을 만나게 됩니다. 저보다 4살이 어렸는데요. 얼굴도 몸매도 송혜교를 빼닮은 친구였어요. 다니던 학교에서도 별명이 OO대 송혜교였어요. 어찌어찌하다 수능끝나고 사귀게 되었고, 한달을 너무나도 알콩달콩하게 보내게 되었죠. 첫경험을 거부했던 시기가 이미 오래 지났던 만큼 (관련글: 첫경험을 거부했던





폐업하겠다. 14년 7월 31일 부로 저의 자영업은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 그래도 글쓰신분은 저보다 케이스가 좋은 경우에요. 전 회사다녀 본 경험이 전무하고 36살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려다 보니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해 12월에 지금다니는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6개월을 쉬면서 처음 1~2달은 엄청 좋고. 4달쯤 쉬니 이젠 조급해지고 6개월쯤에선 이거 다시 장사를 해야 하는 생각이 들때쯤 회사에 입사 했내요. 아직도 사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