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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종태 ( 불법사찰 연루에도 MB정부에서 진급) 290. 선관위, "박근혜- 손수조" 카퍼레이드 선거법 위반에 봐주기로 결론 - 새누리당 문대성 "표절 논문" 의혹 확산 - 새누리 하태경 후보, 독도 망언 논란 - 성추문 "김태기, 유재중" 공천 강행 291. PD수첩, 한미FTA 취재 중단



- 검찰총장에 한상대 (위장전입, 내부자 정보 통해 주식이득 의혹) - 한상대 검찰총장, MB반대 시민 세력들을 종북으로 매도 .. 공안정국 조성으로 "야당 탄압" 시사, 186. KTX ‘사고원인 제보’ 직원을 징계·고소 - 언론에 제보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한 허준영 사장 187. 서울시 집중호우 피해는 인재 - 디자인 서울 ‘겉치레’ 오세훈 시장, 우면산 관리예산 25억 삭감에 수해방지 예산 1/10로 감소 188. 대학교재 소지를 “북한 찬양·고무”로 모는 군 검찰 ..칼마르크스 레닌 등의 저서를 소지했다는 이유로 국사교관을 국가보안법으로 기소 189. 청와대의



대규모 담합 적발, 검찰이 입건'이라든가 '불공정 거래 업체 대략 적발, 기소 예정' 과 같은 기사를 보게 되는데, 다들 뉴스를 보면서 '나쁜 놈들, 저런 놈들은 혼나야 돼'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그런 사건이 어떻게 끝나는지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 얼마 전 옆에서 겪어 본 사건을 예로 들자면 부산의 한 검찰청에서

정진영"에 비난 39. MB악법 강행으로 국회는 아수라장, 한나라당 "청와대" 거수기로 전락, 미디어법 날치기 강행에 "대리투표 재투표" 불법논란 - "족벌언론"에 방송 운영을 허용한 한나라당 , 재벌은행법까지 날치기 통과, 마스크 금지 "사이버모욕죄" 등 "반민주악법" 연일 공언 40. MB 남대문 시장 방문에 2000명 환호 "동원 논란" 의혹.. 현장 상인들 "수 많은 인원들 갑자기 나타나 사라져" - MB, 재래시장 상인에 "요즈음 인터넷 판매도 있다" 발언으로 여론 뭇매 41. 검찰의 정치적 표적 기획 수사 의혹 끊이지 않아 - PD수첩

낙동강 3공구 ‘사업비 과다책정 의혹’ 사실로 - 지반조사 결과 대부분 모래층… 부산시 “준설계획 변경” 후퇴 165. 4대강 사업 부실 설계로 "상주보 둑과 호국의 다리" 붕괴 - 장마에 4대강 곳곳 "제방붕괴 등" 사고가 끊이지 않아 166. 국정원,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부문 전산체계 보안까지 관여 ..개인정보 무제한 접근 우려 167. "쥐그림" 강사에 유죄도 모자라 벌금형 가혹 논란, 표현의 자유가 위축 168. MBC 김재철 사장, 피디수첩 PD 등 정치보복 인사 ..PD수첩 제작진 책상까지 뒤져 169. 소망교회 출신 유영숙,

기획입국설을 민주당에 덮어쒸울때 즐겼나 ) 288. 새누리당 공천, 5.18 항쟁과 4.3 사건을 모독한 이영조 공천하다 취소 - 4대강 전도사 김희국과 한미FTA 김종훈 공천 - MB노믹스 김만우 나성린 공천 등 허구적 경제민주화 - 언론장악에 참여한 김회선 공천 - 친이계 핵심 이재오 정몽준 공천으로 말로만 MB차별화 - KBS 도청사건에 관계된 "친박계 한선교" 공천 289. 박근혜, 불법 사찰 가해자에게 "공천 면죄부" 줘 .. 국군 기무사령관 출신

있어 관련설 퍼져 - 김재철 사장과 J씨, MBC 20억으로 "아파트3채" 투기 의혹 318. 국토부 ‘KTX 민영화 여론조작’ 의혹, 공무원들 "트윗 알바"로 전락시켜 319. 저축은행 영업정지 전 '금융당국 고위간부들' 예금 인출 밝혀져, 솔로몬 등 저축은행 4곳의 영업정지 전 김주현 사무처장 및 이승우 사장 등 본인, 가족 명의 예금을 찾아간 사실 확인 320. 반값등록금 집회 이유로 가난한 여대생에 '벌금 폭탄'.. 집회 참석 이유로 검찰 기소 321.삼청동 안가, 청와대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이상한 땅거래 ..

전화번호 정보 입수 65배 늘어 62, 성접대 향응 "스폰서 검사" 파문, 검찰 수사는 "제 식구 감싸기".. 제보자 정씨는 오히려 구속 당해 63. 4대강 사업 위해 군대까지 동원 - 세계적 희귀 식물 "단양쑥부쟁이", 4대강 공사로 훼손 "멸종위기" - 박재완 국무기획수석 "단양쑥부쟁이" 채취해 사무실서 키워 ..야생 동식물 보호법 위반 - "석면 석재"까지 쓰며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 64. "영화진흥위" 조희문을 비롯 MB 인사들,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0점 평가 처리 - 이창동 감독 영화 "시" 프랑스 칸 영화제 각본상

BBK 김경준 송환 미뤄달라 "미국"에 요청해 (위키리크스 폭로) 199. 위키리크스 보고 - MB정부, 미국에 "대만 쇠고기 개방압력" 주문해 .. 대만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금지로 MB정부에 불똥될까 우려한 것 200. "광우병 보도" 피디수첩이 무죄 받고도 공개 사과한 " 김재철 MBC" 굴종 ..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 투표함 봉인테이프와 도장이 없고, 봉인처리가 되지 않은 경우도 발생 308.청와대, 인권위 "진보인사" 축출에 개입 드러나 . ‘좌편향’ 분류 인사 인권위 사무총장에게 전달 309. 이명박 서울시장 당시 지하철 9호선 특혜비리 의혹.. MB조카 이지형이 대표로 있던 맥쿼리가 2대 주주로 참여 "30년 사업운영권" - 9호선 적자’ 맥쿼리 등 고율이자 챙긴 탓 310. 최시중,금품수수 시인 "3년간 돈받아 MB 대선 때 썼다".. MB 불법대선자금 의혹에도 검찰은 수사 안해 (공소시효까지 시간 끌어) 311. ‘MB 측근’ 곽승준, CJ 회장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