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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돌려주고 담당 수사 경찰을 해외 유학 보냈다고 하면 검찰이 가만히 있을까? 이 사건 고래고래 소리 질러서 계엄령 건과 함께 판 키워야 됩니다. 황운하 추미애 응원합니다! 경찰은 불법포획한 고래고기를 압수함 근데 검찰은 돌려줌 논란이 되는 건 당연한 일 시민단체는 이걸 고발했고 경찰은 수사 시작 당연히 검찰은 영장 다 안 받아주며 방해함





없으니까 여기서 전선을 넓히는 우를 범합니다. 유재수로, 김기현으로, 황운하로, 청와대로 이제는 경찰까지 적으로 돌렸죠. 근데 어쩌죠? 신임 법무부 장관 오면 또 그사람도 털어야 할텐데? 패스트트랙도 어쨌든 구색은 맞춰야하고 공수처 법안 입법 막으려면 현역 및 예비 국회의원도 최소 십수명은 털어야하는데요? 그냥 대강 조국 발기소하고 공수처 법안 막는데 총력을 기울여도 모자란 판에 마구잡이로 전선을 넓히다뇨. 이건 마치





통해 상정되었다. 이제 시간이 흐르면 공수처법은 통과될 것이고, 검찰이 그 동안 누려왔던 독점적 수사권과 기소권은 더 이상 누릴 수 없게 되고, 자신들 역시 타 수사기관에 의한 수사대상이 되게 되었다. 어디 그뿐인가, 검경수사권 분리에 의해 일정 범위로 수사권이 축소되고 독점적 기소권 행사도 예외가 생기게 되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예전 평검사시절부터 윤석열 총장이라고 불려 왔다. 총장이라는 말이 결혼을 늦게까지 하지 않은 총각대장이라는 말의 준말이라고 웃으며 넘어갔지만, 젊어



반대' 의견서 제출 황운하 “검찰은 조직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마피아 집단” 황운하 '검찰, 의혹 흘리지말고 첩보문서 원본 공개하라' 황운하 "김학의 사건과 같은 구조" 검찰이 황운하.송철호 노렸다...회유.협박 황운하 "청와대 하명수사 아닌 '검찰의 비리수사 방해' 사건" 황운하 청장 국감 스타 되겠네요 검찰이 울산청을 터는건 마지막 한수 일 겁니다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 신간 책 제목 김어준의 뉴스공장 1월17일(금)링크유 황운하 청장은 사건얘기 말고 검경수사권 조정 얘기를 더욱 크게 하면됩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1회 시작합니다. 37. 황운하, "검찰이 악의적





뜻입니다. 없는 의혹을 만들어 논란을 벌일 것이 아니라, 경찰이 청와대로부터 이첩받은 문건의 원본을 공개하면 됩니다. 우리는 관련 제보를 단순 이첩한 이후 그 사건의 처리와 관련한 후속조치에 대해 전달받거나 보고받은 바 조차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안은 조국 당시 민정수석에게 보고될 사안조차 아닙니다. 비서관실 간 업무분장에 의한 단순한 행정적 처리일 뿐입니다. 또한 전 울산시장 측근비리 사안은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처럼 경찰에서는 유죄, 검찰에서는 무죄로 판단한 사건입니다. 검찰은 경찰의 유죄 판단이 잘못된 것이라는 근거를 밝히면 의혹이 해소될 것입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기소권 행사도 예외가 생기게 되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예전 평검사시절부터 윤석열 총장이라고 불려 왔다. 총장이라는 말이 결혼을 늦게까지 주선하기도 했었다는 함께 근무한 선배 검사들의 뒷이야기도 들려오고 있다. 세상은 모든 삶의 연결고리들이 정치지도자인 대통령을 견제하려는 것은 월권 중의 월권이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행동이다. 스스로 원내대표 임기 연장의 동의를 의원총회에서 받겠다고 자신했다가 황교안 대표의





주장은 ‘2018년 초 자유한국당의 고발로 청와대-황운하-송철호로 이어지는 소위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사건 수사가 시작됐다’고 그간 알려져 왔던 검찰수사 배경과 배치되는 내용이다. 이들은 검찰의 표적입니다 황운하는 아직 부르지도 못했고 (어느새 없는 하명수사 언플) 송병기와 한병도는 소환조사를 받았던 인물이죠 이들은 떳떳 하니까 정면 돌파른 하는군요 ㅋㅋㅋ 조금이라도 걸리는게 있으면 이렇게 못하죠 ㅋㅋㅋ [법률방송뉴스]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 사건의 검찰 수사 대상자들이 잇달아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현행법상 피의자의 출마를



이게 사실 상식적으로 보자면 제가 경찰이라고 하더라도 후보로 정하는 날 압수수색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건 오해를 받을 만한 거니까. [황운하/대전지방경찰청장 : 그리고 자유한국당 측은 잘 이해를 못하겠다 하지만 경찰은 자유한국당 측 울산시장 후보 공천 발표하는지 언제 하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알 필요도 없고 관심이 없습니다.] [앵커] 그건 뭐 황 청장의 주장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거고요. 관심 있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 거니까. [황운하/대전지방경찰청장 : 그러니까 경찰은 저는 관심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뿐이 아니라



접수된 걸 파서 죽여버려야겠다고 생각하면 수사하고, 사건을 덮으려고 결심하면 수사 안 해서 증거가 없다고 불기소하는 사건이 얼마나 많겠나"라고 밝혔다.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씨 사문서 위조 혐의 기소에 대해서도 "(사문서 위조는) 대부분 벌금(형)이고 그런 사건을 특수부에 배당하는 것 자체가 정상적이진 않다"라고 지적했다. "피의사실



있도록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환호작약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이하 줄이겠습니다. 출처 : 청와대에서 -> 경찰청으로 이첩 경찰청에서 -> 울산 경찰로 울산 경찰의 수사 -> 일개 비서실장의 여러 비리 수사였는데, 야당이 정치 쟁점화, 언론에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 경찰청이 9차례 보고 백원우는 수사를 했던 울산 경찰에게 보고 받은적이 없죠 보고는 울산 경찰이 아니라 경찰청에서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관계 제외하고 행위만 넣으니까 하명수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내년 총선 출마를 결심한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은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