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시라!!!ㄷㄷ 내일은 알릴레오 mbc뉴스 토론 pd수첩 Pd수첩에선 검찰 비위들 폭로합니다 마봉춘 흥해라 어제자 PD수첩

보도들은 한결같이 '청와대 하명수사', '감찰 무마 의혹', '청와대 정조준' 등의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 마치 정권 차원의 게이트로 몰고 가는 분위기가 예사스럽지 않다는 지적이다. 사실상 제어가 안 되는 윤석열 총장 체제의 검찰에 대해 법무부가 감찰 등을 통해 무소불위의 막가파식 검찰 권력을 통제해야 한다는 얘기다. 특히 어제(3일) 밤 방송된 MBC PD수첩이 다룬 검찰과 출입기자단과의 유착 실상을 목격한 시민들은 언론의 협조 하에 이루어지는 검찰의 수사 관행에

7118 25 100 95 “박근혜 성관계 동영상 나올 거다” 주진우 ‘허위사실 유포’ 검찰 조사 임박 11115 10 2 96 큰오빠와 작은오빠..jpg 8387 20 3 97 펌)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대한 자한당 논평 8646 19 21 98 다이소 후회템 BEST 10.jpg 6434 27 0 99 檢, 조국 휴대폰 압수·계좌 추적 영장 청구했다가 '기각 당해' 8306 20 25 100 충동적으로 떠나는

비난여론을 조성한 이유) 검찰발 기사를 앞으로 못쓰게 되는 것이고 기자단의 힘은 약해지고 여론장악력과 기자와 언론사들의 권력도 낮아지거나 사라지게 될 테니 말입니다. - PD수첩 내용을 보면 검찰이 기레기들을 선전도구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기레기들 자신들이 검찰발 기사를 기자단이란 예전 군부 하나회같은 존재를 만들어서 거기서 각 언론사 기사들을 검열하며 기자단 자신들이 검열한대로 기사를 올리지 않는 언론사는 검찰발기사를 쓰지못하게 기자단내부에서 재판을 하고 처벌을 합니다. 결국

있었을지가 드러난다. ‘PD수첩’은 故 장자연 씨 죽음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끈질기게 취재해 장자연 씨가 남긴 문건 속 ‘조선일보 방사장’의 실체를 실명 공개했다. 당시 조선일보 기자가 찾아와 ‘경찰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조현오 당시 경기지방경찰청장의 폭로를 최초 방송했다. 방송 직후 조선일보는 ‘PD수첩’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지만, 지난달 20일 법원은 ‘PD수첩’ 방송이 사실이라며 조선일보의 주장을 기각했다. 또한 2019년 ‘PD수첩’이 집중 취재했던 영역은 검찰이다. 김학의 전 차관의

통해 익성의 우회상장 목적으로 인수한 WFM의 사외이사 중에는 검사 출신 법조인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직 부장검사 출신 A씨는 WFM에서 2015년 3월 31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사외이사로 활동했습니다. A씨가 사외이사로 취임하던 날 코링크게이트의 한 축으로 지목받는 신성석유의 우모 회장도 WFM의 대표이사가 됐습니다. 코링크PE가 레드펀드를 통해 26억5,000만원을

초기 동양대 표창장 초기기소 내용의 내용이 부족하다고 계속 주장하는 건 어느정도는 받아들입니다.(전 대깨문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그 후에 조국 PC직인문제 라던지 그런 다른 방식으로 위조했을 수도 있다는 정확이 나왔는데... 그건 초기 기소내용과는 다른 내용이니 법적효력이 없으면서 증거자료로 사용하면 안된다? 이런 쓰레기 같은 방송을 봤나... 일반인에게 중요한건 조국이가 공정하게 했느냐 아니냐의 문제이지 검찰과 조국이의 싸움으로 몰아가지는 마세요. 너무나 어이없는 편파방송 성질이 나네요. 조국의혹이 이거 하나뿐이면 암말도

대법관의 촛불 재판 개입 파동, 정부와 여당 인사들은 연일 "신영철" 감싸고 돌아.. 색깔론까지 동원 26. 탈랜트 장자연 자살, 사회 지도층과 연관된 연예인 성상납 사건, 조선일보 등 언론관계자 연루, 검경의 수사는 하는 듯 마는 듯, 결국 유야무야 27. D - DOS 사태에 북한 소행으로 규정한 정부, 거짓으로 드러나 28.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중단, 친 MB정부 보수단체 지원금은 계속 퍼줘 - 국회의원, 원내 정당, 언론인, 연예인, 종교,

문제는 조금 뒷전으로 두고 있었다. 아니 이런 문제로 구속여부를 논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라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정경심씨가 구속이 되었다. 검색을 해서 검찰의 기소내용을 보니 가관이다. 기소 내용은 크게 세가지인데, 사모펀드 문제는 김pb의 증언으로, 표창장 문제는 pd수첩에서 나온 내용으로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는 듯 하다. 마지막이 서울대 인턴 증명서 위조 문제다. (언론에서는 ‘입시비리’라고

젤 앞에서 사진 찍다가 연행 됐었습니다. 시민기자로 사진을 촬영했다고 했고 그것을 그대로 조서에 썼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약식기소로 넘겨 버리고 법원도 그냥 벌금 때리더군요. MB때 싸잡아서 기소해가지고 대량으로 벌금 때려맞는 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 쿨했다고요? 그리고 그당시 PD수첩 팬카페 스텝 중에 한명이었는데 PD수첩 탄압 정말 빡세게 했습니다. PD들 잡아다가 기소하고 말이죠. 그리고 결혼을 바로 앞두고 있는 새신부가 될 PD도 가차 없이 잡아가더군요. 검찰이 그래놓고서

주무세요. 이중성&p=0&sort... 법무부가 왜곡 보도한 법조 기레기들 출입 정지시키겠다고 하자 언론 자유 침해라며 항의 pd수첩이 법조 기레기들 비판하자 기레기들이 왜곡 보도라며 고소하겠다고 함 건방지게 감히 허락도 받지않고 질문을 해? 기가 막힙니다. 검찰과 기자. 와..검사 실명 나와요 기자한테 전화해서 정보 흘리고 뭐는 빼달라 부탁하고.. 말 잘 통하면 다음에 또 정보주고... 유투브 꼭 시청하시길 검찰게이트 수사는 누가 하나 똑같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