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썼... 웃는남자 재연 첫공 너무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남은 공연도 잘 부탁할게 준면아! 너가 정말정말 자랑스럽고 빈말이 아니라 찐으로ㅎㅎㅎ...내 삶이 너무 재미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면하는 삶 최고다 '^' 꺄아아아!!!!!! 사랑해 최고야 😘놀랍게도 맨정신으로 쓴 글이고 면뽕이 이렇게 대단합니다. 또 레젼공연 보면 쓰러 달려올게 안뇽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규현이 수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월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뮤지컬 ‘웃는남자’로 컴백한 슈퍼주니어 규현과 엑소 수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규현과 수호는 뮤지컬 ‘웃는남자’ 그윈플렌 역할로 더블캐스팅됐다. 수호는 “캐스팅 되자마자 선배님의

https://pbs.twimg.com/media/EIFiQI1U8AIlVur?format=jpg&name=900x900

https://pbs.twimg.com/media/EIFiQI1U8AE33lL?format=jpg&name=900x900

너무 귀엽고 웃겨ㅋㅋㅋㅋ그리고 둘이 손 잡아주고 모두모두 행복해 보이는게 포인트ㅠㅠㅠㅠㅜㅠㅜㅠ 궁전하는데 면윈이랑 데아가 너무너무 행복해 보여서 내가 다 눈물이나...아니 웃음이나... 이마팍팍 여기서 일차로 눈물터짐ㅠㅜ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날 수도 있구나...를 오랜만에 느끼게 해줬다ㅜㅜㅠㅠ궁전넘버 죽도록 사랑해!!!!!!!!!!!완벽하게 연기해주는 배우들 미치도록 사랑해!!!!!!!! 면윈 조시아나 초대장(?) 받고 가는데 아버지에게 별일 아니라고 하고 가는거에서 초연이랑 다르다고 느꼈어. 이때까지 조시아나를 아래로 본다는 느낌은 받은적 없었는데 젊은 자신감이 느껴지는 그윈플렌이었다. 여러번 더 보면 왜인지 알 것 같은데 일단은 넘어가고. 조시아나의 폭풍...유혹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체공연 통틀어 젤로 당황한

https://pbs.twimg.com/media/EIFiQI2VUAAClar?format=jpg&name=900x900

염두에 두고 연애 중이라는 건 이미 오래전부터 심심치 않게 들려온 바 있다. 하지만 왜, 오늘 발표해야만 했을까. 김준면은 프레스콜 현장을 찾을 많은 언론 앞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금까지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는 전언. 그렇기에 갑작스런 소식은 본인에게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당장 하루 뒤, 많은 언론 앞에서 마이크를 잡아야

https://pbs.twimg.com/media/EIFif07U8AEzkSj?format=jpg&name=900x900

https://pbs.twimg.com/media/EIFioJ9UwAAkqKi?format=jpg&name=900x900

각오다. 여러 작품의 오디션은 물론 어떤 기회든 찾아다닐 준비가 됐다는 그는 "이번 작품 하면서 앙상블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했다"고 웃었다. 아이돌로, 또 솔로 가수로, 뮤지컬 무대까지 이미 여러 번의 데뷔를 거쳐오며 어느 정도 근성도 인정받았다. 자연히 그를 좀 더 다양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하게 됐다. "편견을 갖고 안좋게 생각하는 분도 계실 거예요. 근데 그걸 뛰어넘어 잘 하는 게 제 몫이죠.

https://pbs.twimg.com/media/EIFif53UUAAUVKR?format=jpg&name=900x900

규현 웃는남자 뮤지컬 들어갔네 아 근데 나 뮤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웃는남자 무대연출 신기했어 웃는남자 캐스팅 일정 뮤지컬 웃는남자 연습중인 규현(feat. 머리색).jpg 웃남 초대권 이벤트(오늘만) 시잗했다 웃는남자 준면이!!!!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규현이 수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월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뮤지컬 ‘웃는남자’로 컴백한 슈퍼주니어 규현과 엑소 수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규현과 수호는 뮤지컬 ‘웃는남자’ 그윈플렌 역할로 더블캐스팅됐다. 수호는 “캐스팅 되자마자 선배님의 무대를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마냥 기대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규현은 “사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느라 3년 반의 공백기가

https://pbs.twimg.com/media/EIFh8tHU8AAlW5I?format=jpg&name=small

다만 노태현은 루이의 행동에 설득력을 불어넣으려 부단히 노력했다. 그런 목표를 향해 가는데 연륜이 깊은 선배들의 도움을 받은 것은 물론이다. 노태현은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기도 했지만 "예뻐해주시는 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루이가 악역이어도 1막부터 계속 나오기에 나름의 이유를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관객이 이해할 만한 인물이었으면 좋겠다는 목표를 갖고 연습했죠. 초반에 서사를 다 풀어놓고 마지막에 회수하는 캐릭터거든요. 선배들이 많이 도와주셨죠. 어쩌다보니 '메피스토' 때 관심을 굉장히 많이 받았는데

https://pbs.twimg.com/media/EIFif07U8AEzkSj?format=jpg&name=900x900



자세로 임할 각오다. 여러 작품의 오디션은 물론 어떤 기회든 찾아다닐 준비가 됐다는 그는 "이번 작품 하면서 앙상블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했다"고 웃었다. 아이돌로, 또 솔로 가수로, 뮤지컬 무대까지 이미 여러 번의 데뷔를 거쳐오며 어느 정도 근성도 인정받았다. 자연히 그를 좀 더 다양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하게 됐다. "편견을 갖고 안좋게 생각하는 분도 계실 거예요. 근데 그걸 뛰어넘어 잘 하는 게 제 몫이죠.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데뷔도 여러 번 했어요. 잘한단 얘기를 듣고

https://pbs.twimg.com/media/EIFif53UUAAUVKR?format=jpg&name=900x900

https://pbs.twimg.com/media/EIFiQI1U8AIlVur?format=jpg&name=900x900

얜 내 뮤배다!!! 찍음ㅋㅋㅋ기대된다 엠개에서 바로 데려갈 줄 알았음ㅋㅋㅋ 뮤지컬 ‘웃는남자’ 날짜:2020년01월09일~2020년02월23일 그윈플렌 役 # 이석훈 # 규현 # 박강현 # 수호 우르수스 役 # 민영기 # 양준모 조시아나 여공작 役 # 신영숙 # 김소향 데아 役 # 강혜인 # 이수빈 데이빗 더리모어 경 役 # 최성원 # 강태을 페드로 役 # 이상준 앤 여왕 役 # 김경선 # 한유란 앙상블 役 윤선용 이수현



https://pbs.twimg.com/media/EIFioJ9UwAAkqKi?format=jpg&name=900x900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데뷔도 여러 번 했어요. 잘한단 얘기를 듣고 싶은 이유는 하나예요. 팬들이 그걸 좋아해주시는 걸 알거든요. 그분들의 자부심이 되고 싶고 원하는 걸 해드리고 싶어요. 데뷔한 이래 이렇게 선배들의 사랑을 받은 적도 없어요. 나름 행복하게 하고 있고 욕심도 생겼어요. 만나고 싶은 역은, 제가 몸 쓰는 데 익숙하니까 사람 외의 역을 하면 좋겠단 얘길 들어봤어요. 최근 노래 연습을 하느라 '웃는남자'나 '팬텀' 영상을 많이 보기도 했고요. 얼마 전 조승우 선배

https://img.theqoo.net/img/kqqjN.png

장난 식으로 하드 트레이닝을 받기도 했어요. 처음엔 굉장히 무서웠죠. 근데 시간이 지나니 점점 감사해요. 요즘은 지나가다 툭툭 한마디씩 해주시는데 큰 도움이 돼요. 예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노태현과 같은 루이·필립 역으로 산들, 김동한이 출연 중인 가운데, 세 사람은 꽤나 다른 캐릭터를 그려내며 각자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는 "같은 역을 맡아 똑같은 고민을 했는데 그 결과물이 다르게 펼쳐진다는 게 재밌다"고

https://pbs.twimg.com/media/EIFiQI1U8AE33lL?format=jpg&name=900x900

https://pbs.twimg.com/media/EIFif08U0AIaKfB?format=jpg&name=900x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