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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그의 취업청탁 건으로 자기 변호를 자기 뉴스룸에서 한 전적이 있는 상황에서 이런 선비짓을 했으니... 그럼에도 꿋꿋이 방송하겠죠. 그게 진정한 저널리스트라고 믿는 사람이니까요. 시청자들은 그래서 그를 사안에 따라 이용하기도 하고 욕하기도 하면서 깊은 정은 못 줄겁니다. 결국 시청자들에게 야누스 취급받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한당이 없어져야 할 당이라고 하시지만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자한당은 국민들 대부분이 원하는 것처럼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경남지역은 매우 백중세입니다. 여론조사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재미로 봐주십시오. ㅎㅎ 지역 20대 당선자 1위 2위 서울 광진구 을 추미애 (5선) 오세훈 (자) 추미애 (민) 서울 동대문구 을 민병두 (3선) 민병두 (민) 이윤우 (자) 서울 서대문구 갑 우상호 (3선) 우상호 (민) 이성헌 (자) 경기 평택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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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끼리 돌려봤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왜 그랬을까, 왜? 한영외고만큼이나 이해 안 되는 학교가 있다. 바로 고려대이다. 고려대는 세계선도인재전형을 통하여 조국 장관의 딸을 합격시킨 학교다. 당시 이 학교의 입학 전형 소개 자료에는 이 전형이 논문 등의 자료를 입시 전형 자료로 삼는 것이 아니라 외국어 능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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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판결까지 나야 하기 때문에 재판 일정을 고려할 때 의원직을 상실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다만 21대 총선에 다시 당선됐는데 20대 당시 국회선진화법 위반이 발목을 잡아 의원직을 박탈당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찾고 찾은게 채용비리? 채용비리하면 권성동과 김성태 아닌가요? 누가 검찰출신 아니랄까봐ㅜ 너도 내년엔 그만보자 제발 좀전에 올라온 영상속 내용입니다. 행안위 국감중 민주당 김한정의원 질의 시간내용입니다. 충격적이네요. 청와대로 공격해서 문재인대통령 몰아내자는 자유수호국가원로회라는 단체에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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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구속된 재벌회사의 장학재단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았던 모양이다.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고, 그런 연유로 탄원서를 써 주었다고 했다. 권성동이 일말의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조국의 탄원서 문제로 그를 조롱해서는 안 된다. 국회의원의 힘으로 부정 청탁을 해서 지인을 강원랜드에 취직시킨 것보다 훨씬 가볍기 때문이다.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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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이미 10년 전에 갔다"며 "정치적 생명을 연명하지 마라. 총선을 계기로 다 사라질 것으로 생각하고 예언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향해서는 "정의롭지 않은 정의당 심상정 대표"라 지칭하기도 했다. 이에 본회의장에 재석 중이던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항의하고, 한국당 의원들이 응수하면서 고함을 주고받는 모습이 연출됐다. 왜 이런기사는 묻히는 건지 알고싶다.. ------------------------------- [단독] 장제원, 해외출장 일정 모두 불참..국회는 '참석' 허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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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라고 하지만 아무리 죄있는 사람이라도 면전에서 ‘ 너는 나쁜 놈이니까 이제 죽었어 . 각오해 ’ 라는 식으로 하는 것은 개혁의 상궤를 벗어난 것 ” 이라고 말했다 . 그래서일까 , 참여정부 이후 들어선 이명박 정부에 대한 이들의 평가는 상당히 우호적이었다 . “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 일선 검사는 상관없다 ” 는 판에 박힌 모범답안을 내놓는 검사도 있었지만 , 대부분 참여정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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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를 저지른 인물을 위에서 보호한다는 것은 위선에서도 상납을 받았다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위로 갈수록 많은 이권을 챙길 것이다. 5천만원의 뇌물을 받았다고 구속된 유재수의 감찰을 무마하려면 조국은 유재수로부터 얼마를 받았고, 그 윗선은 얼마를 받아야 가능할까? 5천만원을 가지고 권력형 비리로 설계를 하기에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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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필리버스터 도중 화장실 문제로도 실랑이 "소득주도성장 잘됐다고 하면 민주당, 시장가서 뺨 맞을 것" 권 의원은 발언 초반부터 문희상 국회의장에 대한 작심비판을 쏟아냈다. 권 의원은 특히 문 의장을 '문희상 씨'로 지칭하면서 "의장이 편파적, 당파적으로 국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국민 중에 문희상 씨를 국회의장으로 생각하는 분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저는 의문이 간다"고 비판했다. 또 "중립적이지도 않고 불편부당하지도 공정하지도 않고, 오로지 청와대와 자신의 친정인 민주당만 의식하는 이런 의장을 어떻게 우리가 모셔야 하나"라며 "저 같으면 쪽팔려서라도 자진해서 내려오겠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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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기소를 할 것이다. 유재수 건으로 직권남용, 딸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을 뇌물수수로 엮고, 정경심 교수의 재산신고 관련한 이슈를 공직자윤리법으로 만들어서 기소할 것이다. 공직자윤리법이나 뇌물수수는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가당치 않다는 것이 보이니 일반인들 눈에 헷갈리는 유재수 건에 지금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11. 그렇다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일단 조선일보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