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서 잘한건 박수 쳐줍시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 확정! [속보]소방관 국가직전환
최일선에서 지키고 있지만 정작 자신들은 높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인력 부족에 따른 어려움까지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자제의 힘만으로는 처우 개선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제 소방관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도 국가가 필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 정부 임기 내 소방 현장 인력 2만 명 확충과 처우 개선, 소방관 복합치유센터의 건립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 법률 시행일인 내년 4월 이전에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 지방소방조직의 표준 직제안 마련 등 산불 등 대형 재난에 대한 국가적 책임과 지원을 확대하도록 했다. 소방공무원의 대부분은 지방직으로 시·도 재정 여건에 따라 소방 장비와 처우 등이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14년 7월 세월호 사고 현장 지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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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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