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극찬한 튀김덮밥 온센텐동 근황, 신포시장 골목식당 오늘 방송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많이들 찾아볼 거 같은
편하게 마음대로 먹을수 있고, 모든상인들이 돈을 벌고 먹는사람 파는사람 행복할수있어야 하지. 그런데 그게 아니었잖아. 애초부터 의도적으로 부터 기획부터 그게 아니었어. 오직 백종원의 가식적 신화를 쓰기 위해서 말도안돼는 가격으로 음식을 팔고, 그것도 조금만 팔아서 사람 줄세워서 장사가 잘되는냥 사진찍고... 이짓거리 하고 끝이나버린거야. 그리고 더 악질적인건.. 돈가스집 빼갈때는 주변상인들이 텃세다, 영업방해한다.. 이후 사람들이 처음 찾아와서 돈가스가 맛있다고 말했을 때 너무 행복했다고. 그 순간에 돈을 많이 벌어서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이 인정받고 칭찬받았을 때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이것은 돈이 전부일 수밖에 2019년의 지금 우리에게도 공감을 주는 멘트였다. 우리는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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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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