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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독일에서 느끼시는 한류가 별로 없다고 하셔서... 최근 제가 몇달간 찍은 사진을 공유합니다. 브릭레인이라고 런던의 대표적인 관광지에 있는 이탈리안 + 한식 퓨전 비건 음식점입니다. 한식이 거의 비건이 없다보니 이걸 어떻게 비건으로 만들었나 궁금한데... 대충 이런식입니다. 떡볶이 + 뇨끼를 퓨전한 떡볶뇨끼가 눈에 띄네요. 주인 아저씨랑 잠시 대화했는데... 나폴리 출신의 이태리 사람이었습니다. 바오라고 대만 음식점입니다. 물론 한국 사람들이 하는 것도 아니고요. 거기에 KFC... 코리안 프라이드 치킨이 그냥 메뉴입니다. 그 정도로 KFC라고 하면





22 펌) 정체성을 찾아가는 어떤 편의점 26923 32 125 23 일본 회사들이 여성 직원들 안경 쓰는 것을 금지시켰다고 합니다. 21649 48 15 24 씨유가서 욕얻어먹고 나왔습니다 14703 70 28 25 부부싸움의 최후.jpg 22049 45 3 26 제가 쓰던 쿨샤 전동 칫솔이 폭발 했어요 ㅠㅠ 12898 60 52 27



틈에 우리도 괜히 미성년자 술마신거 걸릴까봐 정신 없는틈에 포장마차 호로 살짝 걷고 기어서 도망나왔음 ;;; 그뒤로 영화에서 칼맞고 피질질 흘리는거 나오믄 저거 말도 안되 생각들어서 재미 없어지더라 *~* 믿거나 말거나*~* 영국에서 오래 살아도 아직도 국뽕 가득한 풍경만 보면 기록으로 남기게 됩니다.



카페에서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가 시간이 늦어짐에 따라서 다른 한국인분들이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12시 30분즘 체크인을 하러 장소에 가보니 당황스럽게 체크인 앞쪽에 여러 캐리어들이 줄을 서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사람은 없고 00투어 가이드 한분이 거기에서 맨 앞쪽에 서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3군대서 체크인을 하는데 모두 00투어 분들의 캐리어를





보기 2. 기름기 많고 비건강식 간식들 쟁여놓고 등산 가서 정상에서 까먹기(등산으로 살 빼고 간식으로 채워넣기) 3. 가까운 대만이나 중국같은데 짧게 단타로 여행가서 현지 음식 먹으면서 아무데나 내려서 풍경 감상하고 오기 4. 친구들이랑 피씨방 가서 스타 팀플 하기 5. 차 끌고 군생활 하던 지역에 가서 휴가 복귀자가 아닌 전역자로서의 마인드로 여유롭게 추억 곱씹기 6. 시립 도서관 가서 하루종일 보고 싶은 책 보기(하악 하악) 7. 인터넷에서 정말 맛있겠다 싶은 레시피 보고





무조건 맞아도 달려들어서 부랄 쎄게 치면 우는거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회도 타격 룰이 있는거고...거기가 가능하면 복싱이고 유도고 나발이고 부랄먼저차는놈이 이김.. [일간스포츠 안민구] 라면 업계의 '국물 전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성큼 다가온 겨울 날씨에 따뜻한 국물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업계는 앞다퉈 인기 연예인과 협업은 물론 기존 제품을 리뉴얼하거나 확장해 선보이고 있다. 또 동물성 재료를 일체 제외한 비건 제품을 선보이는 등



소, 돼지, 닭)의 수를 줄이기 위해서 축산물 수요를 줄여보자”라는 차원에서 동물성 단백질을 전혀 소비하지 않는 행동을 실천합니다. “채식이 과연 사람에게 괜찮은가? 건강상 문제는 없는가?”를 논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대부분의 아미노산을 동물성 단백질에 의존하지 않고, 영양 관련





이 미 최강 2사단 병력이 필요한 미군은 본토병력을 안전한 한국에 넣고 주한미군 2사단 예하 1개 여단 정도를 아프간 등지에 전개해왔습니다. 기간 끝남 로테이션. 이 과정에 한미군사연합훈련 등 추가 이슈로 약 6,000명 정도가 중복 배치되어 있는 거거든요. 이 배치를 원할히 하기 위해, 국방비 감축으로 군인가족 거주지원비가 잘린 미군에게 한국 방위비분담금 형태로 좀 지원해달라는 거라 말의 앞뒤가 안맞습니다.(그래서 미국처럼



문화를 싫어하는 우리 세대가 꼰대가 되어가는 건 아닌지 의아합니다.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기위해 땅에 떨어진 낙과만 먹고 산디고 합니다 열매의 씨앗도 안먹으니 호두같은거도 안되고 감자나 시금치 깉은거도 안먹는군요 정말 풍요로운 환경에서나 생존가능 하겠네요 일년내내 사시사철 종류별로 과일이 떨어지는 과수원이 옆에 있어야 하는 거니가요 한종류의 낙과되는 과일은 그시기가 짧으니가요 (예를 들어 열매가 열리는 시기가 긴 무화과는 낙과되기 전에 썩으니까요) 환경을 그리 중하게 여긴다면 차를 이용하여 멀리서 가져오거나



강경노선에 탄력을 받았으며, 내년 1월 치러질 총통 선거에서 호재를 또 하나 더하게 됐습니다. 비록 실권은 적은 구의회지만, 이번 선거 결과로 2020년 치러지는 홍콩 입법회 선거 또한 민주파에 불리한 구도에도 불구하고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홍콩의 국회 역할을 하는 입법회는 중선거구제 35석과 직능선거구제 35석으로 구성되나, 친중파에게 유리한 중선거구 획정과 직능대표 확정 공산당 승인 문제 때문에 민주파가 항상 과반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 결과로 직능대표 중 구의회에 할당된 6석 중 4석을 민주파가 확보했으며, 중선거구에서도 큰 규모의 선전을 기대할 수 있게